반응형 중화비빔밥1 차차반점 기다리다 유창반점으로~ 최근에 차차반점이 인기가 좀 있더라고요. 대로변에 있을때도사람이 좀 많았지만 골목으로 이사를 했는대도 불구하고 손님이 더 많아 진거 같아요. 음... 최소장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기다리면서 까지 먹을만한... 아닌데... 지금 최소장도 한 3번? 정도 웨이팅을 만나서 음....차차가 이정도인가...넘 오래되서 맛의 기억이... 암튼 또 유명해졌다면 한 번 꼭 가봐줘야 겠군요. 그래도 기다릴순 없어서 근처에 있는 유창반점으로 고고씽~ 유창반점은 최소장이 한 15년? 됐나? 예전에 신남네거리 어르신들 운영하시던 그 시절부터 아침 해장으로 즐겨 찾던곳인데... 아침일찍 영업을 시작하셨더랬거등요. 당시만 해도 노포 그대로의 모습에 아는 사람 몇몇만 즐겨찾는 정도? 그러다가 남산동 인쇄 골목으로 옮기시더니 젊은 .. 2025.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