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32 교토역 인근으로 숙소 LOISIR HOTEL KYOTO TOJI로 옮기고 후시미이나리 신사 갔다가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 요시다포터 가방사고 교토 이온몰 저녁거리 사오기 점심 식사를 하고 우버택시를 타고 저희는 교토역 인근 LOISIR HOTEL KYOTO TOJI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이 곳을 숙소로 정한 이유는 다음날 공항으로 이동과 저희 4인 가족이 묵을 침대가 있는 곳이 바로 이곳! 그리고 가격이 너무 저렴했던 바로 이곳! 대욕장까지 이용 가능했던 이곳! 최근 다녀온 여행 중 제일 괜찮았던 숙소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후시미이나리로 출발합니다~교토역에서 나라선을 타고 2코스만 가면 이나리 역 앞에 바로 후시미 이나리 신사가 있습니다. 저는 관광 가서 그 곳 역사나 시나리오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걍 남들이 가니까 가보는 거지요. 교토갔는데 여기는 가보아야지 하는 그런...기요미즈데라 같은? 남들은 하루에 기요미즈데라랑, 후시미이나리, .. 2025. 8. 27. OMO5 조식 먹고 교토 돈카츠 가츠다 산조 가와라마치 먹고 LOISIR HOTEL KYOTO TOJI로 숙소 이동 교토 산조에 위치한 OMO5 교토 산조는 위치 GOOD! 가격 역시 GOOD!! 단!!! 조식이 영~별로네요.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가 필요한 저에건 더욱 그러했습니다. 뷔페식이 아닌 메뉴가 정해져 있던데...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는 메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 게 조식을 양보하고 저는 잠을 좀 더 자기로~이 날은 숙소를 교토역 인근으로 옮기는 날이라 서둘로 피로를 풀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좀 자다가... 샤워하고... 체크 아웃시간 딱! 맞춰서 저희는 체크 아웃을 했더랬죠. 점심에 대한 별다른 계획은 없었는데 걍 암꺼나 먹을까 하다보니 숙소앞에 돈카츠, 규카츠 집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일본와서 돈카츠 종류는 안 먹어봤으니 먹어보자고 해서 OMO5 교토 산조 바~로 건너편 "교토 돈카츠 가츠.. 2025. 8. 26. 교토에서 마쯔리 구경하고 komefuku에서 집사람 친구 만나기 기요미즈데라 갔다가 히키니쿠토코메 교토에서 함바가를 먹고, 또 한 20분을 걸어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더우니까 잠시 씻고 쉬었다가 다시 늦은 오후 거리로 나섭니다. 집사람은 쇼핑이 하고 싶어 궁둥이가 들쑥 들쑥! 울집 공주는 가챠랑 인형뽑기를 하고 싶어서 궁둥이가 들쑥 들쑥! 그래서 쇼핑하고 한바퀴 도니까 느즈막한 오후가 되더라고요. 마침 마쯔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마쯔리가 좀 익숙한 편인데 마쯔리가 처음인 울 가족들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이 날은 마침 우리와 일정이 겹치는 집사람 친구 가족들이 놀러를 온터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죠. 총 7명! 웬만해선 7명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데... 좌석 수가 많지 않으니깐요. 마쯔리가 펼쳐지는 인근에서 친구를 만나 장소 이동하기로 했습니다.오랫만에 만났.. 2025. 8. 20. 기요미즈데라(청수사)는 가볼만 한대? 점심은 히키니쿠토 코메 교토! 교토도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오늘 아침! 와이프가 숙소에서 좀 쉬고 있으라며 어디 예약하러 갔다 온다고 하더라고요. 앗싸~ 저희는 숙소에서 조금 늦게까지 자고 애들도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집사람이 아침을 포장해 왔네요. 숙소앞에 무스비 같은거를 팔던데... 그걸 아침에 사왔네요... 맛은 뭐 걍 쏘쏘~ 오늘 일정은 기요미즈데라입니다. 이곳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찾아보니 오르막이 심한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우버택시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 산넨자카쪽으로 내려오는 걸로 가기로 했습니다. 우버택시는 아무곳에서나 픽업하지 않는군요. 우리 숙소인근에는 우버가 안 서네요. 인근 크로스 호텔로 콜~이 땡볕에 걸어 올라가는 사람들 보고나니 우버택시를 이용한 것은 참으로 현명한 선택이었다 .. 2025. 8. 19. 교토는 처음. 숙소는 OMO5산조, 저녁은 이치란라멘,이자카야 오토시 비싸요~ 교토 산조에 2시쯤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지요. 숙소가 근처라 체크인을 먼저하고 일정을 진행하려고 여유있게 교토로 온겁니다. 오사카에서 서두름에 대한 부작용을 충분히 학습했기 때문에 교토에서는 최대한 택시도 이용하면서 여유롭게 즐기기로 했지요. 교토도 오사카 못지않게 걷는 상황이 많이 연출 되니깐요. OMO5 산조를 숙소로 잡은 이유는 4인 침대가 있는 숙소가 잘 없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저희는 이곳을 숙소로 정했습니다.https://maps.app.goo.gl/s8PNUi9dzHRLaRVq8 OMO5 교토 산조 by 호시노 리조트 · 일본 〒604-8005 Kyoto, Nakagyo Ward, Ebisucho, 434-1★★★★☆ · 호텔www.google.com교토를 어중간한 시간에 도착한 이유도.. 2025. 8. 14. 오사카 여름 휴가는 이제 그만! 마지막으로 키타스시는 가봐야지 지난 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오사카로 여름 휴가를 왔더니 장,단점이 있네요. 지난 해 먹어보았던 맛있는 음식들을 올해도 먹어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단점이야 뭐...다음에 또 오사카를 온다면 렌트를 꼭 해야할까봐요. 저희가족은 먹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뭐 맛난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지난 해 우리 아들이 인생 스시라고 노래를 부르던... 우리 아들은 이 집을 위해 휴가를 온거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있는 스시 집이 있었으니 우메다 인근에 "키타스시"입니다.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식사 장소로 저희는 키타스시를 가기로 했습니다.지난 해는 오사카를 오는 첫날 오후 뱅기를 타고 도착하자 마자 정신없이 저녁식사로 방문을 했었네요. https://acejini.com/entry/%EC.. 2025. 8. 13.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